신뢰와 책임감으로,
더 나은 문화를 만듭니다.

• 책임감

  스스로 결정하고
  주도적인 마인드로 근무합니다.

 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, 솔직한 의견을 말하며 능동적으로 일합니다. "어떤 걸 해보고 싶어요?"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되고 스스로도 계속해서 생각합니다. 이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개인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 생각하게 되고, 업무에 대한 오너쉽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

• 수평적 분위기

  불필요한 형식을 버리고
  효율을 추구합니다.

  꿈많은청년들은 팀원 모두가 밀레니얼 세대입니다. 각자의 삶과 취향을 존중하기에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없습니다. 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고, 모두가 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줍니다. 사내 호칭은 이름 뒤에 ‘님'을 붙여 부르고 영어이름이나 닉네임도 함께 사용합니다.

• 유연함

  더 나은 업무환경을
  만들어갑니다.

  꿈많은청년들은 자유롭습니다. 연차, 반차를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고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어 9~11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 하루 8시간 근무량만 채우면 됩니다.
  하지만 자유로운 문화가 계속되려면 체계와 규율이 필요하기에 우리는 내부 규칙과 매뉴얼을 꾸준히 관리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합니다.

• 논알콜 점심회식

 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
  되지 않습니다.

  팀원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면서 소통합니다.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전체회식에서 팀 회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퇴근 후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도 있지만 강압적이지 않습니다. 한 달, 두 달에 한번 점심을 함께 먹으며 팀원 간의 상호 신뢰와 협업 효율성을 높입니다.